2015. 3. 7.

남천 정월 대 보름 달불 놀이
어릴때 동학산 줄기 산마루에 숨 가쁘게 기어 올라 정월 대 보름 달집태우기 생각이 나서
25 년전 1998년 최희욱 시장때 박상은 면장 부임시절 시 예산 500 만원을 신청해서 그자금을 받아
국도 25호선 공사중 협석 입구 도로 흙 정지한 곳에서 다시 시작을 하여
문화마을 경지 정리한 곳에서도 몇번을 하였다
그후 지금 대명 2리 하천에서 년년히 계속 하고 있다.
면민과 시민의 평안과 안녕을!
풍년 농사를 빌어 모두며 풍악소리도 요란하게 울려 퍼지며
계속 년년히 이어 지리라.
청년회는 1996년도 심영회 면장 근무시 발족을 시켰다
초대 회장이 정홍대 였었다
그때 기금 일십만원을 후원도 하였다
면 경노잔치행사등 달불 놀이를 주관 하며
오늘날까지 활성화 되어 정월 달불놀이 행사등 면민과 시민를 위해 황동을 하고 있다
문화 보존회(풍물 놀이)
풍물은 시 예산 500 만원을 받기로 하고
제가 러시아 선진지 견학을 가 있을때 고 박해수 면장(1998년 근무)께서 전화가 와서
예산이 내려 오기전에 남천 장학금 기금을 회칙 변경을 해서 사용하고
그 기금이 내려 와서 회칙 수정을 다시 하여 장학 기금에 입금을 시키기로 수락을 하였다
그당시 장학회 회장이 내가 하였으니까!
초창기땐 마을 마다 돌아 가면서 면민의 안녕을 빌며 풍물 놀이도 하였다.
그래도 달불놀이등 큰 행사때 풍물 놀이를 할수 있다는게 문화보존을 하며
흥을 돋꿀수 있으리라.
장학회 말이 나왔으니 몇자 적어야 겠다.
우리 지역은 혐오시설 업체가 공원묘지 3군데 석산 3군데 이렇게 우리면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많이 줘서
면민 대다수가 불평 불만이 많았다.
어느때 어떤이유로 허가가 되어 들어 왔는지는 몰라도 우리들에게는정말 피해가 많다
개인 기업이지만 , 국가 속에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할수 없었다.
어차피 쫒아 내지 못할바에야 우리 면민 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방법으로 전 남천산업 장사장과
경산공원묘지 김창구 회장님과 의논을 하여 6 개 업체에 매달 15만원씩 장학 기금을 내어
대학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장학기금 50 만원씩 지급하기로 하고 장학회를 만들었다
원래는 서울대학이나 우리가 인정할수있는 수제 에게 한명씩 몇백만원을 지원하여
우리면 출신이 국가를 위한 큰 인물을 지원하기로 마음먹었어나 사정이 그렇지 아니하여
해 마다 전체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주기로 하였다.
돈 관리는 면에서 하고 초대 2대 회장은 내가 하고 3대때는 태재륙 시의원이 하고
우리면에 시의원이 없을땐 윤성규 시의원이 되어 장학금을 전달 하였다.(회칙에 회장은 시의원이 하는게 좋겠다고 하여 그렇게 하였다)
아마 수백명 에게 지급한 장학금은 몇억이 되었을꺼다
i,m.f. 안왔어면 재경인사등 장학회 회원을 더 늘렸을껀데 아쉬움도 많았다.
아마 지금 서한식 면장이 일본 죠요시에 근무 할때 손해욱이도 동참을 할려고도 했었다
그후 남천 초등학교가 인원이 적어 폐쇄일로에 있어서 이사회 협의를 하여
잔액 이천 오백 여만원을 남천 초등 사랑 장학회로 2013년 2월 20일 이관을 시켜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학교 육성을 위해 쓰도록 하였다.
그 계기로 수많은 면민과 재향인사.기업체등 장학 기금이 들어 와 모교가
우수 학교로 지정이 되어 정부 지원과 시비를 지원 받아 더욱 좋은 학교가 되어 가고 있다.
면민들의 뜻을 모아 (3억원)사랑 장학회로 명명 하여 재단 법인체로
그이자로 졸업생들에게 장락금을 주고 있다.
말이 나온김에 한마듸 더 하고 끝여야 겠다.
남천 초등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
그당시 고인된 정시원 면장 근무시 체육회장을 면장에서 민간으로 이관을 시켜주셨다
초대 회장에 김길윤 사장 이셨다,
이때 남천 초등 총동창회 체육회를 결성 하기로 의논을하여 (고 정시원 면장. 정석현, 정수현, 손진술,
고 한도식 고 석종식 손계백. 고 이문해 고 현재식. 오건 등)
초등 20회 정수현 회장때 손진술 총무가 학교 역대 명부를 입수하여
여러 기수에게 공문을발송하여 회의를 거쳐 초대 회장에 고 한도식 씨가 맡고 부회장은
나와 여러 사람이 맡았다
처음 발족을 하면서 주관기수가 우리 20회가 맡아 성대 하게 출발을 하여
여태껏 20여년이 넘게 활성화 되어 가고 있다.
그때 부회장으로써 50 만원을 찬조도 하였다.
재경 향우회도 뻐스로 해마다 내려 와서 모교의 정을 담뿍 느끼고 가곤 하였다.
우리 역시 재경 향우회 체육 행사에 면장 ,시의원,체육회장,번영회장등 다수 상경하여
서울에 살고 있는 향우회 선 후배를 만나 재미있게 보내고
롯데 월드 고급 호텔에 장 잠태 사장님. 정시철 시설 과장 손계률 객실과장 으로근무를 하여
그곳에서 편안하게 잠을 자고 내려 오기도 했다.
1982년도 번영화 조직;심영회 면장때. 목요회 조직
2015년 2월7일씀
,2023년 1월 약간 수정




이천수 경산의회의장과함께

좌로 부터 농협 시지부장,이천수 의장, 최영조 경산 시장, 서한식 남천면장 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