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편 정석현 다시 날씨는 쾌청하고 그림으로 이루는 생의 쾌락을 부희 황제가 3$ 을 투자하고 넓은 평야 길을 달린다 다시 달리는 차 속에서 강의가 시작되고 옛날 어릴 적 아이스케이크 빨아 먹던 시절을 방법을 웃으면서 지게 위 깔비짐 속에 사랑을 노래하며. 오랜만에 산들이 보이고 시냇물이 졸졸 숲속을 거닐고 싶구나! 찬란한 설경의 제2 알프스산맥 음기를 설명하는 길 따라 즐거움을 감상하며 쾌종시계는 저녁을 알린다. 눈 덮인 울창한 숲들이 우릴 꼭 안아주는 캬~~ 죽인다. 동심으로 돌아간 훈기! 봄과 여름이 공존 하는듯 한 계절 속에 동화의 나라에 온 듯! 숲속의 호텔에 안겨 달콤한 곶감과 같이 포근히 잠들고 싶구나. 슬로바키아에서(다트라산으로 가면서) 출처 : 소우주.정석현의 블로그 글쓴이 :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