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

영남문학 전원교실 교수와 학우들 삼행시

소우주 정석현 2016. 5. 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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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문학 전원교실


 


장한  문학의 역


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 하는


제의 굳은 의지가


 


고의


지 까지 도달할수 있도록


기를 희생 시키며 그 먼길을  달려 오가는  자동차 바퀴는


오늘도 쉴새 없이 세월과 함께 달려 가고만 있다


 


!~~


위까지 올라 가 빛나는 영남문학 전국


두(머리) 위에  우뚝 솟아 으뜸 되리라 


 


토록 수고 하는 분들을 위해


롭지 않게 늘 행사때 마다 아름다운 마음을 한아름 안고 오는


연한 몸가짐의 아름다운 여인 


 


이 서려야 맛있는 음식 맛있게 익어가는


창한 앞날의


열한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토록



으로 궤도에 올라 설수 있도록 힘쓰는  우리 문우들


 


이 모락모락 나는 따듯한 밥상 같이 늘


요일 마다 수고 하는 아름다운


(꽃)의 향연이


 


하얀


꽃같이 순백한빛 을 발하며 아픈 몸을 이끌고 미소를 먹음는


원한 마음의 화려한 


화(꽃) 이 피어나는 봄은 오고 있겠지


 


장을 하는둥 마는둥 바쁘게 영남문학을 위해 애쓰는


(빛)나는 분 


기는 모르리라 


 


말하지만


수하게 쓰는 글이지만 돋보이는  그대의 글 쏨씨


(득)이 많아


 


이 지나 달이가고



로 깨달으며 좋은 글을 쓰는 문우


들 이여 


 


고로 멋진 글을 쓰며


쪽으로 찾아온 아주


한 연지의 꽃이련가 


 


금 인내를 하면  아주


한 사람의 마음을 알수 있는 


의 맛깔스런 꽃은 피어 나는데


 


으로 글을 쓰셨던



왕보담도 더 멋진글 쓰셔서  가작을 받으신 꽃다운 자태에


 


밥을 말며


없이 고생을 하다


기 스스로  문학을 터득 하고져 열심히 노력 하는 순수한 꽃


 


꽃이 필때


향해서 글을 쓰다 계절따라 한양으로 날아간 아름다운


꽃 같은후조


 


금깨러 갔나


따러 갔나 


영 안올껀지


같이 빤짝이다 만  그대


 


 는 아프지는 않고 허리 다친


연한 문우의  회복은


기의 의지에 빠르게 좋은글을 쓰겠지 


 


대한 꿈을 키워


공을 이룰수 있는 최고의


품은 좋은 글 쓰서 수상한  남아는 기리 빛나리


 


식한


광(밝은빛)의 근원은 우주라


시탐탐 문학을 익히고져 마음을 먹고  이제야 올바른 길을 찾아 봄날에 아름다운 꽃을 피워 빛을 내고져


   기회를 틈타 열심히 배우면서


 



으로 차곡차곡 쌓아 가노라면


제의 유등지 보다 더 좋은 환경에 넓직한 에다가 혜를 ?아 힘을 합치면 영남문학은 기리기리 빛나리  


   이렇듯 전원교실의 문우들 찬란한 영남문학의 초석이 되리라.


 


부기



다운 교실에 아름다운 꽃은


려하게 피어 나리!. 


 


 


가져온 곳 : 
블로그 >소우주.정석현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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