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도생(各自圖生)
정석현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여 행동하며 실천에 옮긴다.
그것이 만물의 근원이며 이치인 것을
지구상의 모던 만물
모던 생물!
각자도생(各自圖生) 으로 진화되어 간다.
계절도 계절 따라
세월도 세월 따라
각자도생(各自圖生)으로
지금은
봄을 만들고 있겠지!.
2016년 2월 1일
*각자도생 각각 자기 생활을 도모함-
앞으로 할 일에 대한 꾀함
김윌화 총무께서 탕수육.뽁음밥..짜장면등
을 내셔서
14 명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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