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래지아 편

[스크랩] 말래지아 편 (프로필이 들어 있음)

소우주 정석현 2013. 8. 31. 17:34

 



 





말레이시아 편
                 정석현

없어져 가는 세포를 되가져오기 위해
우린 남쪽 흙탕물이 굳은 땅 "쿠알라룸프르"로 간단다.

하늘엔 구름이 흩어지고 고속버스는 인천으로 달린다.
아름다운 국토에 푸르름이 달리는 우리들의 희망

하늘거리는 노란 야생화 꽃잎 따라
짙은 홍어 냄새의 쿰쿰한 맛이 생각나는
짙은 밤꽃 내음을 풍기는.......
자식을 만든 내음은 신혼 초야를 그립게 하네!

늙어가는 청춘에 희망을 걸고
세월 속에 "엠 키"따라 희망봉을 찾아서
혈기,생기,지기, 오기와 끈기로 굳세게 도전 하자구나

시끌버끌한 인천 국제공항!
희망의 깃발이 손짓하고
바람이 가르는 소리는 강한 모성애가 구름을 헤쳐간다

흔들리는 기체는 춤을 추는데
시계를 한 시간 거꾸로 돌리며
인생을 한 시간씩 청춘으로 돌아가잔다.

엄마는 까지 말고
아빠 까봐(안녕하세요) 란다

셋방 국제공항에서 우린 전세방으로 옮기는
안방은 코리아타운이란다 (한인 25000명여명)
새벽녘 호탤 (웨스턴 세리퍼시픽)!
피곤은 다시 아침을 만드는데!

창문 밖 쌍둥이 빌딩(88 450m. 한쪽 삼성건설이 준공 정유 회사 소유)이 구름 아래 우뚝 솟아 있나를
삼성이 우릴 빚내고

유난히 왼쪽 손가락 문화가 발달되어 있는
어린애 머리를 쓰다듬지 않는 신의 가르침
어른 머리는 잠잘 때 애무 하란다.

괸찮은 조식(부페)
말라카로(싱포르 남 300km타이페이 북 700km)

옛날에 그야말로 "말레이 아리아"로 사람이 많이 죽었던 "말레이시아'
인구 약 2500 만명,면적 남북한의 3, 기후 아열대 사계절이 없는 나라
세계에서 석유 13,주석1위 기름 L 650원에서 900, 천연자원이 풍부한 나라.

동말레이시아 옆 "브르네오" 왕국 (Gnp 10 만불).
인도네시아와 공존하는 섬의 그곳은 생각으로 음미하고
현지인 60% 중국인 30% 인도 기타 10%
, 도박.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현지인!
결코 휴양지지! 관광지가 아니란다
인구 8,000만 명 이상이어야 선진국에 도달한다는
그래서 밤,낮으로 열심히 일하여 아이들을 생산한단다
일부부 4 처제
기본으로 한 부인께 4-5명 자식을 가지는 (6:4 )
어쩜 둘째 부인이 되고 싶어 하는!

승강기 안에서 아버지와 딸의 착각 속에 딸같은 부인을 데리고
미소 짖는 그들은 국가를 부강 시키기
위하여 많은 아이 생산이 애국자란다

길거리엔 건널목 표시가 많이 없는
느긋하면서도 지름길을 찾는
육상선수와 도둑놈 외엔 뛰는 사람이 없는.
 4일 반나절 근무!

그러나 "믈리카" 해상! 세계 에서 해적이 가장 많은 지역!
내가 선장이 아니니까 겁나지는 않지만

매일 비가 내리는
여름 여자는 있고 겨울 여자가 없어.
한류풍! "겨울 연가"에 매혹되어
지금은 "대장금"이 인기란다.

국왕이 겨울 연가를 불렀던 한류열풍은 오늘도 아름다운 "말레이시아"를 꽃피게 만들고

"카리스마" 잇는 지도자가
"카리스마" 있는 위대한 사업가가
국민을 잘살게 건강하게 만드는 건 어제의 일이 아닐진대

"페낭"섬의 13.5km(세계 3위 물 위에 뜨있는 다리) (M.B.현대 건설 사장님 때 준공)

골프는 29개 클럽 단돈 20만 원에
일 년동안 부킹없이 백구를 날릴 수 있는

냄새는 지옥이고 맛은 천국인 (뚜리안)은 귀로서 맛보고

또 구름은 제 멋대로 비를 만들어서 뿌리고
적도 가까이서 열대식물 들은 태양 아래 다시 웃음 짓는
삼모작의 농사에 밥알은 세어 가면서 먹어 보고
메카 매장문화는 모로 눕혀 24시간 이내에 하늘로 모시고

중국식으로 "삭스핀" 점심이 배를 불리우고
네덜란드 광장엔 풍차가 낮잠 자는
"챙홍덴" 절엔 부처님은 장거리 출장 가시고
점을 치는 아가씨는 무얼 소원하는지

이슬람 사원에서 낮잠 자는 나그네는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

난공불락의 요새"산타이고" 감옥엔 오늘도 동전을 기다리는 죄수들이
아직도 성을 지키며 영혼을 달래고 있는지

인도양 해풍은 해운대의 시원한 바람같이 가슴에 스쳐 가는데
원주민의 아리랑 기타 연주에 손뼉을 치며, 어깨춤을 추어 본다.

보자기 모자를 쓴 현지인의 예쁜 아가씨와 디카에 그림을 그리며
새로 나온 꽃 자전거는 거리를 누비며 믈래카 역사를 엮어만 가누나!

새들이 노래 부르고 나비가 춤을 추는데!
빨강 노랑.파랑. 희색의 뱀들이 웅크려 "킹코브라"도 낮잠을 자는가!"쥐 원숭이"들이 눈동자를 굴리면 오늘 하루도
쌍둥이 빌딩엔 불빛이 하늘을 수 놓어며 밤은 깊어만 간다.

가로등 불빛이 희미해 오면은 아침인가를
방학동 장모는 아직도 젊은 데도 빗방울은 땅을 적신다
"컨벤션센터'엔 세계인들이 줄지어 희망을 찾고
희망 속에 행복을 만들고자 불붙는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

아름다운 한복의
한국 옛날 아가씨들은 흥겨웁게 춤을 추는데
I.T와 생명 공학으로 우리가 선구자가 되어 국민의 건강을 챙기잔다

말은 알아듣지 못하지만 눈치로 뜻깊은 행사를 음미하며
3시간 휴식.3시간 수상.저녁먹고 3시간 춤을 추며
경쾌하게 울려 퍼지는 색스폰 연주는 나를 젊게 만들어
무대 위에 거꾸로 서서 돌면서 청춘을 돌려 본다
디스코 춤에 꿈을 실어 새벽을 만들고

비가 오면 빗물 스며들어 벌어지는 나뭇잎 가로수
뿌리는 옆으로만 뻗어나가고
들어가면 다 벌어지는 것은 자연의 섭리인가를
오무러 들면 더 좋다는 것을

승전 기념비 앞엔 잔혹했던 일본인들이 숨도 쉬지 않고 누워 있는데!
우린 땀 흘리며 그림을 그리고.. (400년 넘게 외세 지배 포투칼, 영국.일본 등)

하루에 다섯 번 기도 하는 이슬람교 알라신 (하느님)!

여자들이 죄악을 가져온 죄인이라 발목부터 얼굴까지 가려야 하거늘
그래도 보자기 모자를 쓴 아가씨가 예쁘기만 하단다.

"
메르데르카" 독립 기념 광장엔 옛 영국 총독부가 법원으로 이용하다가

텅 비어 있는 방! 무얼 했으면 좋을까

세계 속의 한국
세계 어디를 가도 한국 사람만 지나가도 땅값이 오르는
복부인의 치맛바람이 여기 까지도 휩쓸어 갔나
제비족이 동남아로 날아다니면서
기르기 가족들의 주머니를 훔쳐 먹는 신종 제비들
기르기 가족들이여 제발 조심 또 조심 할지어다.

천년 불변의 주석 공장엔 생필품의 작품을 만드는데
우린 눈에 담아 "바투" 동굴로 가잔다.

국토 2/3 정글 원주민이 13만 명이 살고있는
원주민이 시내 나올땐 벤즈를 타고 멋잇게 쇼핑을 하다가.
다시 정글에 들어가면 나뭇잎 걸치고 창 들고 춤을추는

원주민 보호정책을 받으며 (학교,병원,무료.은행 무이자 등 혜택)
18 부족 자기들 집안끼리 결혼
우랑우탄(숲속에 사는 사람)1
그래도 희열을 만끽하면서 말레이시아 숲속을 만들어 가고

인간으로 태어나서 지을 수 있는 죄의 가짓수 272(힌두교) 불교 (108).
 272 계단을 오르며 죄를 모두 씻고 해탈 속으로

수많은 원숭이의 환영 속에
우리는 속죄를 하며" 바투" 동굴로 오른다.
한 계단 두 계단 272 계단 속죄를 깨끗이 씻어 해탈하는 마음은 가볍기만 하다던데
부산 옛날 아가씨들의 엉덩이춤은 동굴을 즐겁게 웃음 짓게 만들고
야자수 물 한 빨에 땀을 식히며 또 다른 지혜를 짜 본다.

남편이 먼저 죽으면 부인이 재혼을 못 하는 나라
한국 여성은 행복하단다.

"통각 알리"캡슐은 생각을 만드는데!
봉독 연고는 다리를 가볍게 한다던가!

300가지 일본식 뷔페에
신도시(행정도시) 아름다운 야경과
코브라 가로등이 레져 쇼를 연출하는데

밤은 깊어가고
우린 셋방으로 새벽을 달려간다.


2008 6월 말레이시아에서











 

 

 

 

 

 

 

 

 

 

 

 

 

 

 

 

 

 

 

 

 

 

 

 

 

 

 

 

 

 

 

 

 

 

 

 

 

 

 

 

 

 

 



 

사랑의 나무를 심자/소우주/정석현

 부인에겐 더욱 두터운 정의 쉼터를
 남편에겐 더욱 믿음 스러운 요람의 나무를 심자

 자식에겐 더욱 정성스럽게 보살피며
 부모에겐 더욱 효스러운 나무를 심자

  형제에겐 더욱 정다운 우애의 지속을
  이웃에겐 더욱 가까운 나무를 심자

  친구에겐 더욱 정겨웁고 친밀한
  애인에겐 더욱 감미로운 사랑의 나무를 심자

  제자에겐더욱 참가르침의 인성을 심고
  스승에겐 존경의 나무를 심자

  동료에겐 더욱 웃음 을 지으며
  낯모르는사람에게도 더욱 친절한 나무를 심자

  꽃피는 봄날에 알찬 결실을위해
  우리모두 사랑의 나무를 심자

  끈질긴 근성으로
  가정과 사회를 보살피며 사랑의 나무를 심자

  항상 밝은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사랑의 나무를 심자. 

 

 

 

                      가을 빛 /소우주/ 정석현 

높고 푸른 가을 하늘아래

하늘 하늘 산들바람을 타고

새콤달콤한 가을빛

풍요로움이 찿아 온다네

 

농민들의 미소속에 가을이 영글고

도시인의 힘찬나날 희망을 담고

흐르는 시간속에 즐거움이 젖어든다네

 

굴러가는 차바퀴에

흐르는 강물은 쉬지도 않는데

세월은 마냥 계절따라

흘러만 가는구나

 

사계절이 뚜렷이 숨을쉬는

이땅위에

복된삶을 누리고 산다는

생각을 다시금 가다듬고

 

황금빛 가을색깔의

영롱한 빛깔을

행복한 마음으로 가슴에 담아

 

곱게 핀 가을빛

찬란한 빛따라

하루 하루를

즐거운 마음으로 그려보자.

 

 

 

가을 들녘/소우주/ 정석현

            봄을 헤집고 너의 옷자락에 따뜻한 가슴을 묻어

비바람 태풍에 얼룩져 삼복에 땀흘리며굳굳이 성장해온 푸른 들판   아름다운 코스모스꽃 하늘거리는 들녘늦 잠자리 늦잠 자고져 나래짓하는 정겨운 들판새들도 황금 들녘 춤을추며 날아들고야산 너머 흰구름도파란 하늘 스치며 풍년을 노래 하네      허수아비도 흥이나 어께를 흔드는 논둑길   삽을든 농부는 풍년에 미소담고   K.T.X.는 희망을 실고 계절을 만들며   손살같이 달려만 간다  풍요로룬 가을 들녘알찬 마음 가슴에 담아우리들도 영글어인생 들녘 행복한 나날 손뼉치며 노래하자.

 

 

봄이 오고 있다/소우주/정석현 
 
눈이 비로변해
빗물이 얼어  
또 녹아  냇물에서 강물로 쓰며든다

냇물은 강물을 위해 흐르고
강물은 바다물을 위해 흐른다

나는 너를 위해 있고
너는 나를 위해 있듯이

 

남자는 여자를 위해 존재하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 존재 한다

달의 인력에
흑조(黑朝) 의 휘몰아가는 물줄기에
오대양의 바다가
숨을 쉬며 우리들에게 닥아온다

우주는 지구를 돌리며
자연을 움직이는 틈새에
우리들은 순응 하고만 있다

눈.비가 뿌려지며
양극화 현상이 뚜렸한 현실
너가 있기에
내가 행복한 지금

돌아가는 지구속에
어김없이
봄은 오고 있다.  

 



 부기: 흑조= 달의 인력에 의해 태평양을 중심으로 1년에 4천 마일
돌아가는 물줄기.흑조가 돌아가는 힘에 으거 

오대양이 살아 움직임.

 

 

여 정(旅程) /소우주

짧고도 긴~
세월을 살아온
우리들의 삶
맑은날도.밝은 날도
궂은날도. 비오는 날도 있었지
보석같은 나날들
옥구슬 같은 세월속에
굴러가는 차 바퀴처럼
종착역을 향해  가고 있다
가다가
고장이 나면
그곳이 종착역인것을
먼 종착역을
더 멀리 가고픈 우리들
오늘도
맑은날
여기서
피곤을 풀어 본다.

밝은 생각 속에서/소우주/정석현

매일 매일 밝은 생각을 마음에 심고
나름데로 뜻을 이루며
살아가는 날들에
우리 모두 살아있음을
행복하게 생각하며
매일 웃어며 살아가자

에너지 넘치며
생기 넘치며
그리고 그것에 감사하며
사랑 기쁨 풍요를 누리며
나의 참된 모습
나의 건강한 생명을
늘 감사하게 생각 하며
마음속에 아름다운
인생의 음악을 들어 보자

나의 올바른 생각과
행동이 우주의 힘을
발현시키는 공간속에서
유 인력을 발휘하여
모던 무거운 짐을 들어 드릴것이다

바라고 원하면 꼭 이루어지는 진리
그 진리는 우리들 마음속에 있다는걸
우린 망각 하지 말자

시간적 공간적으로
자유를 느낄수 있는
희망찬 마음가짐의 갈구 속에
자가용 비행기와
궁전같은 저택은 가질수 있으리라

우리들 매일 매일 체력의 건강 속에서
꿈이아닌
현실로 만들어 보자
꼭 마음 먹은데로 이루어 지리라.

 

 

그게 바로 내마음/소우주/정석현 *

아람드리 수목과 풀과 꽃잎들이
보기 좋게 어우러져
내마음 전체가 정원처럼 느껴지는 순간들
그게 바로 내 마음이랍니다.

정원같은 내 마음의 속살은
풍경처럼 아름다워 질려고 노력을 하지만
사계절의 흐름속에
때론 겨울의 찬바람이 나의 속옷을 파고 들어
내 마음을 움쳐리게도 만든답니다.

깊은 산속 마을
향기 짙은 야생화의 체험은
저승까지도 함께할 진한 추억속에
머뭇거리는 마음이
더욱더 지난날을 회상 하게도 한답니다.

마음속 자연을 깨우며
손수 농사를 지은 쌀로 밥을 짖고
마당 한구석에 기분 좋게 자란 풍성귀를 뜯어
쌈을 싸 먹어며
껄껄 깔깔 행복했던 순간들을
맛있게 생각하는
그게 바로 내 마음 이랍니다.

잘된 빌딩속
아파트속에 갖혀있지도 않는
시골 한적한 곳에서
욕심 부리지 않는 자연속 묻혀
산 처럼 묵직하고
산꼴짝 졸졸 흐르는 물처럼 맑은 마음을 갖고
건강을 챙기며
즐겁게 살아갈려는
그게 바로 내 마음 이랍니다.

 

       흐르는 세월/소우주
               

            시간이 흘러

하루가 흘러강물이 흘러한달이 흘러계절이 흘러일년이 흘러청춘이 흘러세월이 흘러중년이 흘러흘러 흘러만 가는세월바닷가석양을 바라보며갈대밭후조 따라흘러흘러만 간다.

                  

죽도록 사랑하고 싶어/소우주

 

     죽도록 사랑하고 싶어

     죽도를 바라보며

    

     죽도록 사랑하고 싶은 마음에

     나선형(달팽이) 길을 돌고돌아

     전망대에 오른다.

 

     북동 능선과 관음도

     승천 못해 바위로 변해 있는 선녀암이

     오늘도 수평선 바라보며

     그리움을 만들고 있구려!

 

     산 마늘(명이) ,약소,

     더득을 제배 하며

     4명 1 가구가

     죽도록 사랑하면서 죽도(竹島)를 지킨단다

 

     빗물을 받아

     식수를 해결해야 하는 천수!

     그들은 천수를 누리리라!

 

     수직에 가까운 절벽위에 수평을 이루면서

     직 육면체 모형!

     절벽 여러가지 형태의 기암 괴석들로

     어울어 져있는

     대나무가 많이 자생하는 죽도(竹島)

 

     곳곳에

     죽도록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어 보고져

     죽도를 찿는 연인들!

     죽도록 사랑하고져

    

     오늘도

     그들은 끝없는 수평선을 바라보며

     죽도에서

     아름다운

     사랑의

     진한 그리움을 만들고 있구려!

 

 

사랑 2 소우주

저녘 노을 서산에

가을 색깔 물들이고

삶을 위해 피곤한 몸 안식을 찿는다.

 

어둠속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 따라

하늘엔 별빛이 총총이는데!

아름다운 님의 모습

별빛에 오버렙 되어

따스한 손 마주 잡고 싶어

허공을 바라본다.

 

사랑은

사랑하는 속에서

아름다워 지며

사랑은

사랑 하는속에서

희열이 감돈다.

 

인생살이/소우주 /정석현

 

세월속에 뭍혀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백년도 못살다 가는 세상살이

 

짜증도 내지말고 화도 내지말자

샘도 흘려 버리고 질투도 뭍어버려라

 

불평 불만도 두털된들 무슨소용 있으랴

들뜬 마음으로 우쭐된들 그누가 알아주랴

 

생색도 내지말고 자랑도 하지말자

교만 부리지말고 걱정도 들어 버려라

 

사치도 부리지말고 근검 절약으로 알뜰생활 영위하며

불안해 하지말고 걱정도 들어 버려라

 

 헐 뜯지도 말고 비방도 하지말며 꾀 부리지말고 비굴하지도 말아야지

꼼수도 부리지 말고 거짖말도 하지 말자

 

오기도 부리지말고 욕심도 내지말며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말고 긍정적으로만 생각을 하자

 

슬프 하지도 말고 우울 하지도 말며

병 들지도 말고 아프 하지도 말자

 

하느님 마음 같이 이해와용서를

부처님의 자비심을 배우며

 

마음속에 정을담아

건강한 몸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자구나.

 

국보문학 시 3편

 

사랑.1.   소우주/정석현새벽 찬바람에 이슬을 머금고활보 있게생활을 가슴에 품는다.풀잎에 맺힌 이슬이 동트게 만들면밝은 햇살에아름다운 님의 모습 뜨오르고그리움은산야에 깊은 가을을  오색빛으로 물들이는데따뜻한 체온을 가슴에 묻고 싶어먼 하늘을 바라본다.사랑은 사랑속에서 움트며사랑은시링속에서즐겁게 성장한다.

 

음양(너와나)/ 소우주.정석현

 

    너와 내가 있길래

   오늘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답니다.

 

   달과별 하늘과땅 맑은 공기속에
   태양과달 별이 있기에

   오늘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답니다.

   너와내가 암과 숫 이였기에
   밝은 태양 아래서
   정자와 난자 음양의 오묘한 조화속에서
   오늘 새끼를 번식하며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답니다.

   화(불) 수(물) 목(나무) 금(쇠) 토(흙) 의 오행에
   일(日) 이 요일을 만들어
   요일이 또 월(月)을 만들고  월(月)이 계절이  만들며
   오장 육부의 원활한 움직임속에서 

 

    오대양 육대주

    우주속 지구속에서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답니다.

 

     음과양의 극치는 아주 기묘하게
     우리가 알수 없는
     과학적으로 다룰수 없는
     음과양의 기묘한 우주속에서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답니다.

     

     마음속에서의 음과양이
     우리들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만
     마음은 물질로 체울수 없는 것이기에
     우리 모두 밝은 마음으로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어 갑시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소우주/정석현

  

   매일같이 밝게 뜨오르는 태양 같은사람

   항상 다정다감하고 정다운 사람

   나의 몸같이 소중히 여기고 건강한 사람

   나의 마음속에 삶의 희망을  심어줄수있는 사람

   바다 같이 넓고 푸른 가슴을 가진 사람

   나를 소중히 여기는 그런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답니다

 

   흥겨운 노래가락을 듣는것처럼 신이나고

   향기 품어내는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

   맑은 샘물처럼 투명하고 깨긋한 사람

   목 마를때 알카리수 처럼 시원스럽게 마실수 있는 사람

   몸과 마음이 통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줄수 있는 사람

   보고 또 바도 실증나지 않는 사람

   그런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답니다

 

   매일 매일

   님의 생각으로 고운 마음 체우는 새벽을 맞어며

   하루 하루를 즐겁게

   살며시 걸어와 따스한 가슴에 문을 열고

   살포시 않아주며 달콤하게 입맞춤 해주는

   그런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답니다

 

   오솔길을 걸어며 투정을 부려도

   들국화 한송이 꺾어 머리에 꽂아주는

   부더럽고 정다운 사람

   소박하고 진실하며

   부담없이 기댈수있는 사람

   항상 분위기를 즐겁게 연출하며

   웃음을 안겨 주는 그런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답니다

 

   우리들은

   언제나 이런 좋은 사람을 만나

   이 땅위에서 숨을 쉬는 날까지

   즐겁게 웃어며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며

   행복하게 살아 가고 싶답니다

 

   우리들

   항상

   밝은 마음속에

   자기 마음을 아름답게 다둑 거리며

   소원을 바라고 원하며

   갈구 하는 생활들속에

   행복한 삶은 닥아 올것입니다.

 

# 프로필

# 경북 경산

# 중앙대학 연영과 졸업

#경산의회 3선의원,의장 역임

#평통 경산시 협의회 회장 역임

# 기관지 평통신문 통일의 시 게재

# 저서 본대로 느낀대로.생각대로

# 영남문학 등단

 

#수상

# 새마을 포장

#석탑 산업훈장.

#국민훈장 석류장.

#대통령 표창및 공로장 5회

 

 

 

 

 

진주문학에 보낸글

 

천지성공/소우주/정석현

 

                                    1

 

꿈 을먹고 살아가는 우리들희 노 애 락 속에 인생을 배우며 행복을 구가 해간다

 

생명의 근원은

지구가 병에 걸렸는지

인간들의 욕망에의해 대 재앙이 몸부림 치는가를

 

문의 대 전환점 어둠속에 질서가 혼탁 하더라도

진정한 상생 조화 문명이 이루어 지기에 천지 역사는  써여져 간다

 

우주속 가을에서 천지성공을

도전속에서 샤이 강남스타는 세계를 누비는구나.

 

                                              2

 

생장 염장에 변화 되어가는 사계절

인간은 소우주 12만9천600수는 우주의 수와 같거늘

 

선천과후천 상극에서 상생으로

음양의 조화속에서 천지의 가을은 오고 있는가

 

자연 문명 인간 개벽으로 완성되는 후천개벽 시대에

춘생 춘살 섭리에 살아남아 천지성공 대열에 끼여 공조 해야 할것임을.

 

                                            3

 

대 우주의 중심에서 지상의 만물을 지배하는 진리에

세계인들은 오늘도 안밖으로 천제를 지내며 상제문화를 슬기롭게 흡수하는 우리들

 

우리들의 하늘을 세계로 넓힌 블렉이글의 에어쇼는 지상에서 으뜸이라

바다의 조선 산업도 지상에서 으뜸 이리라

 

 

                                          4

 

천지로부터 인간으로 태어나 지상에서의 가을에

지상에서 으뜸자리는 피겨스케팅 골프 대중문화  IT. 대중문화 등

으뜸제품 31품목 우수품목 151 품목이라 계속 이어져 천지성공을 이루리라

 

죽음 그자체 육신은 지상에서 사라지겠지만 혼은

우주속에 밝게 빛나는 영적 존재속에 윤회는 이루어지는 진리임을

자손과 선조는 정신적으로 공존해야 하거늘.

 

                                        5

 

조화정부 천지공사 설계도에 따라 역사가 이루어지는

기묘한 세상 지운이 통일되어가는 시대에

 

현하 대세를 온선위기 기령으로 한반도 주변의 4대 강국 힘의 대결을

펼치는 국제겅세 질서는 그 틀안에서 움직이고

상씨름은 아직은 평화스럽지만 불안하다.

 

                                        6.

 

음과양의 진리속에 세운과도운의 대세는

가을의 개벽시대에 새로운 병마와 싸우며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우기 천지한문에 지구촌 곳곳에

 큰사건들이 일어났고 또 일어 날것을

 

의통의 활방을 수용하여 태을주를 정신적 세계에서

마음속으로 다지면서 전수를 받아보자

 

                                        7.

 

대립과 갈등 모순된 일들이 사라진 자연 환경속에서

상생의 마음으로 발현의 공간속에 세계인이 한가족으로

태평성대를 이루는 후천 조화 선경과 참된 성공

천지성공 개벽의 실제 상황임을 알리라.

 

 

진주 가을문예 작품응모자

 

성명~~정 석 현

 

주소~~경북 경산시남천면 대명리 70 번지

 

연락처~ 010-3528-2222

 

 

작품  가을 그리움 가을빛 구름인생 사랑.2. 계절 사랑의 나무를 심자 행복하게 생각을 하자 산딸기 봄이 오고 있다 음양

 

   계10 편

 

영남문학 11 집

원고

마음의 문을 열면/소우주/정석현

 

마음의 문을 열면 밝은 세상이 보이는 것을

세상엔 추한것도 있지만 아름다운 것이 더많은 것

아름다운 세상을 넓은 마음으로 내 품에 꼭 안아 보자

뿌듯이 꼭안아 보노라면 흐뭇한 감정이 솟구치는 것을

흐뭇한 감정속에 행복의 미소는 웃음짓는 것을

웃음속에 모던 시름 다 잊고 활기찬 생활의 리듬이

음율을 만들어 아름다운 노래를 부를것이다

 

마음의 문을 열면 행복은 항상 마음속에 있는것을

행복속에 즐거움이 깃들어 생활의 활력소가 되거늘

생활의 활력소에 즐거움을 내품에 꼭 안아보자

뿌듯한 감정이 행복속에 상쾌한 기분이 맴도는것을

맴도는 감정속에 즐거움은 행복을 만드는것을

생각속에 모던 고뇌 다 털어버리고 희망찬 생활의

고귀한 생명들은 값지게 즐거운 인생을 만들어 갈것이다.

 

# 프로필

# 경북 경산

# 중앙대학 연영과 졸업

#경산의회 3선의원,의장 역임

#평통 경산시 협의회 회장 역임

# 기관지 평통신문 통일의 시 게재

# 저서 본대로 느낀대로.생각대로

# 영남문학 등단

 

#수상

# 새마을 포장

#석탑 산업훈장.

#국민훈장 석류장.

#대통령 표창및 공로장 5회

 

 

 

 

 

 

내가슴에 너를 부르때 동인지 5호

시작 노트 외 시 8편

가을비.가을빛,겨울 나그네.그리움.가을 그리움.파랑새.구름인생.봄이 오고 있다.

 

시작 노트 시는자기의 진실한 감정의 표현을 글로서 나타내는 종합적 예술 작품이다우리들의 생활속에서본대로,느낀대로, 생각대로의 진실한 감정의 표현을함축하여 묘사해 읽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공감이 가는 글이어야 한다물론사실적인글,비유하는글. 가공하는 글,자유글서사,서정, 산문,기행시등 가지각색의 다양한 글이 있지만문법 언어의 기법이 다양 하면서어디까지나 읽은 이들의 마음에 가 닿아야 할것이다즉 소통이 되고 공감이 가야 할것이다.어떤 사물에깊숙히 내면으로 들어 가서자기의 통찰력을 자기의특이한 기법으로문법에 맞게 좋은 언어를 찿아서행과연의 리듬에 맞춰연결고리를 참신하게 엮어나가야 할것이다.나의 마음을나의 생각을 어떻게 하면 다 전달할수 있을까를항상 염두에두고 글을 써야 할것이다자기 혼자만이도취할수있는 글보담진실한 감정의 표현이 읽는 이와 소통할수 있는글즉 공감이 갈수 있는 그런 글을 써고 싶다. 소우주/정석현 2013.2월7일

 

 

가을비/소우주 /정석현

 희색빛 억새꽃 

바람에 하늘거리는 날에

마음을 적시는 비가 내린다

 

엉컹퀴꽃 핀 언덕위에

엉켜있는 응어리 풀어버리는 비가

뜨거운 가슴을 적신다

 

아름다웠던 추억속에

아롱거리는 낙옆도

비에 젖어

희미하게 훗날리는날

애잔한 음률도 장단맞춰 비에 젖는구려

 

슬플때나

기쁠때나

 

그리움속에

슴을 적시는 비

 

오늘도

하염없이 비가 나린다.

 

 

 

 

가을 빛 /소우주/ 정석현 

높고 푸른 가을 하늘아래

하늘 하늘 산들바람을 타고

새콤달콤한 가을빛

풍요로움이 찿아 온다네

 

농민들의 미소속에 가을이 영글고

도시인의 힘찬나날 희망을 담고

흐르는 시간속에 즐거움이 젖어든다네

 

굴러가는 차바퀴에

흐르는 강물은 쉬지도 않는데

세월은 마냥 계절따라

흘러만 가는구나

 

사계절이 뚜렷이 숨을쉬는

이땅위에

복된삶을 누리고 산다는

생각을 다시금 가다듬고

 

황금빛 가을색깔의

영롱한 빛깔을

행복한 마음으로 가슴에 담아

 

곱게 핀 가을빛

찬란한 빛따라

하루 하루를

즐거운 마음으로 그려보자.

 

겨울 나그네/ 정석현

 

음산한 날씨

희색빛 구름들이 하늘을 만들어

길거리에 나딩구는 낙옆들에

봄을 재촉 하더래두 헌옷은 아직 젖어 있구려

 

고독과 신음 하는  순간적 생활들에

즐거움을 찿아 헤메는 연분으로

겨울나그네를 외롭게 만드누나

 

땅속 깊은곳엔 새싹 움쳐려 봄을 만들고 있을건데

계절을 당길수는 없지만

마음만은 앞당길수 있는 겨울 나그네

 

따뜻한 봄날이 오면  마음속의 그리움은

희열의 아름다운 꽃이 피어날런지를

뜻이 있는곳에 길이있는

그 길을 함께 달리고 싶은 그리움의 욕망

 

태양같은 밝은 미소를 기다리며

연분의 그리움을 그려보며

오늘도 겨울 나그네는

봄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 가고만 있다.

 

 

그리움/소우주 /정석현 

 

은행잎책갈피에 마음을 심어 놓고

흰 눈이 내리는날

더욱 그리운

따뜻한 봄의 그리움을 가슴에 품어보리라

 

도정 흰쌀밥에 허기를 체우며배추의 꿈을 쌈 밥으로 씹어보는 구수한 맛

 

온실속의 노란 수박? 다림 만드는데기다림은기다려도기다려 지겠지속 빨간 수박 마음의 맛있는 사랑을

 

오늘도

햇살같이 ?아오는 그리움에그대 그리워따듯한 봄날를 기다린다.

 

가을 그리움/소우주/정석현 빨간 정열이 샘솟는 담쟁이 덩쿨 가슴에 사랑을 심고영롱한 이슬 방울 방울 방울 가슴속에서 훨훨 하늘을 나른다

 

 

코스모스꽃 아롱대는 가을날갈대숲 일렁이는 빈 벤취는아름다운 가을의 임을 기다리는가 자주색 포도 그리움 파고드는데들국화꽃 그윽한 향기 가슴에 움켜쥐고가을꽃 송이송이 가을 사랑 만드는데 울창한 숲길을오색 단풍 가을 그리움 가슴에 담고그대와 손맞잡고 그닐고 싶어라

 

 

파랑새/소우주/정석현

 

생활의 활력소

문학의 긍지를 담고

지혜스러운 삶의 리듬에 발맞춰

세월속으로 날아 가보자

 

서로 낯은 설겠지만

마음만큼은 늘 교감을 나누며

생각속에 젖어던 나날들에

파랑새는 훨훨 하늘 높히 나르리라

 

아름다운 강산

삼천리를 너머

아세아로

세계로

 

역사와문화의 향기를 담아

한류풍의 열풍따라

항도 부산

파랑새가 날개를 폈노라

 

파랑새

희망의 아름다운 새

감미로운새 나래를 저어며

지구상으로 훨훨 날아 가보자.

 

 

                                       구름인생/소우주 정석현

                                        흘러가는 흰구름                    그리움 품에 안고                    흐르는 세월속에 우리들도 흘러간다                              날어는 하얀구름                              소록소록 그리움 쌓여 가고                              아지랑이 아롱아롱                              봄을 훔쳐 오누나                    까만 머리 나부끼며                    성장해오던 날                    그 옛날                    풍요로운 꿈 꾸던 시절                              새롭게 생각나는 뇌리속                              그리움에 뭍혀                              겨울 긴긴밤                              따스한 봄을 기다린다                     푸른 초목위를 나르는 하얀 새                     너와나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를                              흰구름과 같은 인생                              흘러 흘러만 가는구려!.
    

봄이 오고 있다/소우주/정석현
 

 눈이 비로변해

 빗물이 얼어  

 또 녹아  냇물에서 강물로 쓰며든다



 
냇물은 강물을 위해 흐르고

 강물은 바다물을 위해 흐른다



 
나는 너를 위해 있고

 너는 나를 위해 있듯이

 남자는 여자를 위해 존재하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 존재 한다



 
달의 인력에

 흑조(黑朝) 의 휘몰아가는 물줄기에

 오대양의 바다가

 숨을 쉬며 우리들에게 닥아온다

 

 우주는 지구를 돌리며

 자연을 움직이는 틈새에

 우리들은 순응 하고만 있다



 
눈.비가 뿌려지며

 양극화 현상이 뚜렸한 현실

 너가 있기에

 내가 행복한 지금

 

 돌아가는 지구속에

 어김없이

 봄은 오고 있다.
 부기: 흑조= 달의 인력에 의해 태평양을 중심으로 1년에 4천 마일돌아가는 물줄기.흑조가 돌아가는 힘에 의거                오대양이 살아 움직임.   2.11.오후에 씀


 

 

 # 프로필

 

# 경북 경산

 # 중앙대학 연영과 졸업

# 경산의회 3선의원,의장 역임

 # 평통 경산시 협의회 회장 역임

# 기관지 평통신문 통일의 시 게재

 # 저서 본대로 느낀대로.생각대로

# 영남문학 등단

 

동인지

# 국보문학

# 현대시선

# 내마음의 숲

# 파랑새

# 민속 식물박람회 등 다수

 

#수상

# 새마을 포장

#석탑 산업훈장.

#국민훈장 석류장.

#대통령 표창및 공로장 5회

 

 

 

 

 

 

 

 

시마을 11호동인지 두편(위 프로필)

 

여 정(旅程)

짧고도 긴
세월을 살아온
우리들의 삶
맑은날도 밝은 날도
궂은날도  비오는 날도 있었지
보석같은 나날들
옥구슬 같은 세월속에
굴러가는 차 바퀴처럼
종착역을 향해  가고 있다

 

가다가
고장이 나면
그곳이 종착역인것을
먼 종착역을 향해
더 멀리 가고픈 우리들
오늘도 밝은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나날 만들어 가자구나!.

밝은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날 만들어 가자구나! 


 

  

행복하게 생각을 하자

 

이 시대에 살아가는 지구상에 우리들

아름다운꽃들이 피고 지는

사계절이 뚜렷한

복된 땅에 살아감을 행복하게 생각을 하자

 

우주 "기" 흐름에

지진 해일에 큰피해가 없었으며

화산 폭발도 아직은 까마득한 일

그 무시무시한 토네이도(회오리바람) 도

 

가끔 여름과 초가을 태풍은 오지만

정치적 당파싸움은 있지만

생활의 양극화 현상은 어쩔수 없는 현실

그래도

우리들은 이 복된땅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행복하게 생각을하자

 

뇌의 발달로

진화되어가는 우리 인간들 틈새

지리적 여건속에

한민족 한계레 분단된 땅위 이념 차이로 반목속에 살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들 이시대 이땅위에서 살아감을 행복하게 생각하자

 

뇌의 발달로

날로 발달 되어가는 우리 인간들

지리적 여건

세계속에 우뚝서가는 우리 민족의 긍지 속에

한류열풍은 동남아를 넘어

또 유럽속에 현란한 춤을 추게 만드는데

 

우리 모두들

항상 밝은 마음으로

긍정적인 생각속에

이 복된 땅위에서 살아감을 행복하게 생각하자.

 

           

 

연합신보 신춘문예 응모 작품!예상!

 

시~~10편

본명=정석현

나이 70 세

주소 경북 경산시 남천면 대명리 70 번지

연락처  010-3528-2222

 

1  인 생 3

 

빠르게 흐르는

구름같은 강물인생

마음은 항상 바닷물같이 출렁인다

 

바둥 되면서

삶을 영위하는 굴레속에서

잡념은 바윗돌에 부디친다

 

산산조각난

잡념은

다른생각을 끌어 모운다

 

좀더

즐거운 삶을 영위 하고져

골몰하는

인생의 역사속에

사고와 물질문명이

수없이

진화되어간다

 

생각속에서의 아름다운 삶이

오늘에

우리들이 숨을 쉬고 있길래

행복하다는걸

느끼며

 

또다른 삶의

색 다른

내일을 만들기 위해

숨을 몰아 쉬자.

 

  2. 사랑 2.

      저녘 노을

   서산에 가을 색깔 물들이고

   삶을 위해 피곤한 몸 안식을 찿는다.

 

   어둠 속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 따라

   하늘엔 별빛이 총총이는데

 

   아름다운 님의 모습

   별빛에 오버럽 되어

 

   따스한손

   마주 잡고 싶어 허공을 바라본다.

 

   사랑은

   사랑속에서 아름다워 지며

   사랑은

   사랑속에서 희열이 감돈다.

 

3. 사랑 3.

   

     태고때 화산 분지가

    사랑을 만들어

    여기

    동해 바다에 섬을 만들었다네.

 

    갖가지

    사랑속에서

    만물이 생성 되어

    수 억 만년

    사랑을 속삭이며

    성장 하면서

    사랑은 아름답게 이어져 왔노라.

 

    사랑은

    사랑속에서

    세상을 만들어가고

   

    사랑은

    사랑속에서

    더욱더 아름답게 진화되어 가노라.

  

   

 

 

 
 
 4. 도토리(꿀밤)의 사랑

 

     임도길 따라

     구불텅  7부능선 비포장 도로를

     짙은 초록색 나무 숲속을

     죽을때 까지 사랑할 부인과 함께 가을을 엮어 본다

 

     맑은 가을을 부르는 파란 하늘을 바라보면서

     대 자연의

     산속 깊숙이

     맑은 공기를 맛있게 먹어본다.

 

     아직 후덥덥한 한낮에

     땀 흘리며 오르는 산길!

     산꽃들에 꿀을 찿는 벌들이

     산새들을 조잘되며 노래를 부르게 하누나!

 

     비탈길을 오르 내리며

     도토리 나무밑으로

     두손으로 줏어보는 꿀밤의 사랑을.....

    

     땀 방울 훔치며 눈이 마주칠땐

     여태 살아온 애뜻한 정 때메

     미소를 머금고........

 

     오르막 내리막

     오르 내리며

     쌕쌕 거리는  거친 숨소리는

     부부간 자식을 만들때의 숨소리 인것을....

 

     꿀밤 줍는

     거친 숨소리는

     옛날을 회상케 하누나!

 

  5  흐르는 세월

/소우주

 

    시간이 흘러

    하루가 흘러

    강물이 흘러

    한달이 흘러

    일년이 흘러

    세월이 흘러

    청춘이 흘러

    중년이 흘러

    노년이 흘러 

 

    흘러 흘러 가는 세월

    종착역 으로

    흘러 흘러만 간다.

 

 

 

6 우주의 기 를

  

 

 구름이 바람을 만들어
   구름이 바람을 타고 흘러 가노라
 
   또다시 바람이 몰아치는
   먹구름속에 비를 만들어
   태풍과 헤일을
 
   물과 영양을
   시원한 공기를 가져다주는
   신비의 우주
 
   영롱한 무지개 빛
   뭉게구름 피어나는
   저 산너머 시골 고향 풍경이
   그립기만 한데
 
   우주의 아름다운 기 만을 담뿍 받아
   오늘도 웃으면서
   실체의 큰 삘딩을 만들어 보자꾸나
 
   오픈카에 스치는 바람은
   "말래지아""쿠알라룸푸르"로 향하고
 
   또 세계로 향하고 싶은
   마음은 "두바이"로
 
   또 다른
   지혜를 뫃아
   우주에서 산책 하고 싶단다

 

 

7  중년의 마음

 

밤마다

찬란한 별들이

사랑을 속삭이는

은하의 별들을

한아름

가슴에 품고와

 

행복의 계단을

한 계단씩 오르며

아름다운

마음속의 사람과

사랑을 속삭일때

산천초목은 더욱더 푸르 답니다

 

누구나 다가

중년의 그리움속에서

그런

그리움이 있길래

우리들은

살아서 숨을 쉰답니다

 

때론

소년 소녀의 마음으로

가까이 닥아가고싶은 마음

 

그마음속에서

우리들은

 마음만큼은

젊어 가고 있답니다.

 

 

8. 사랑의 나무를 심자

 부인에겐 더욱 두터운 정의 쉼터를
 남편에겐 더욱 믿음 스러운 요람의 나무를 심자

 자식에겐 더욱 정성스럽게 보살피며
 부모에겐 더욱 효스러운 나무를 심자

  형제에겐 더욱 정다운 우애의 지속을
  이웃에겐 더욱 가까운 나무를 심자

  친구에겐 더욱 정겨웁고 친밀한
  애인에겐 더욱 감미로운 사랑의 나무를 심자

  제자에겐더욱 참가르침의 인성을 심고
  스승에겐 존경의 나무를 심자

  동료에겐 더욱 웃음 을 지으며
  낯모르는사람에게도 더욱 친절한 나무를 심자

  꽃피는 봄날에 알찬 결실을위해
  우리모두 사랑의 나무를 심자

  끈질긴 근성으로
  가정과 사회를 보살피며 사랑의 나무를 심자

  항상 밝은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사랑의 나무를 심자.  
 


 
9.산딸기

 

연분? 접시에

나의 하얀꽃 향기의 마음을

가득담아 그대게 드리리다

 

붉게 물던 산딸기 같이

달콤새콤한 맛의향기를

하얀접시꽃 쟁반에 가득 담아 드리리다

 

알알이 영글어

무더운 초여름에 입맛을 돋우는

새콤달콤한 영양을

붉은 접시꽃 쟁반에 소복이 담아 드리리다

 

들판 야생화의

짙은 향기의 순수한 마음도

분홍 접시꽃 쟁반에 가득 담아 드리리다

 

이름모를 새들도

지푸라기집을 짓고

파란 알을 낳아 품어며

지지베베 계절을 노래하며

세월을 만드는데

 

양지쪽 햇살을 받으며

빨간 산딸기 정열을 가슴에 품고서

건강과 행복을

하얀 접시꽃 쟁반에

아낌없이 

가득 담아 드리리다.

 

 

10. 음양

  

   너와 내가 있었 길래

   오늘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답니다.

 

   달과별, 하늘과 땅, 맑은 공기속에

   태양 과 별이 있기에

   오늘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답니다.

 

   너와내가  암과 숫, 이였기에

   밝은 태양 아래서

   정자와 난자. 음양의 오묘한 조화속에서

   오늘 새끼를 번식하며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답니다.

  

   음과 양의 극치는 아주 기묘하게.........

   우리가 알수 없는..........

   과학적으로 다룰수 없는...........

 

   음과 양의 기묘한 우주 속에서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답니다.

  

   마음 속에서의 음과양이

   우리들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만

   마음은 물질로 체울수 없는 것이기에

   우리 모두

   아름다운 봄 을 만들어 갑시다.

 


 제 7회 중봉 조헌 문학 작품 공모 작품(2013년 3월 28일)

인생살이.겨울 나그네,처음처럼,달린다,봄꽃향연,계절 6 편

 

인생살이/소우주 /정석현

 

세월속에 뭍혀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백년도 못살다 가는 세상살이

 

짜증도 내지말고 화도 내지말자

샘도 흘려 버리고 질투도 뭍어버려라

 

불평 불만도 두털된들 무슨소용 있으랴

들뜬 마음으로 우쭐된들 그누가 알아주랴

 

생색도 내지말고 자랑도 하지말자

교만 부리지말고 걱정도 들어 버려라

 

사치도 부리지말고 근검 절약으로 알뜰생활 영위하며

불안해 하지말고 걱정도 들어 버려라

  헐 뜯지도 말고 비방도 하지말며 꾀 부리지말고 비굴하지도 말아야지

꼼수도 부리지 말고 거짖말도 하지 말자

 

오기도 부리지말고 욕심도 내지말며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말고 긍정적으로만 생각을 하자

 

슬프 하지도 말고 우울 하지도 말며

병 들지도 말고 아프 하지도 말자

 

하느님 마음 같이 이해와용서를

부처님의 자비심을 배우며

 

마음속에 정을담아

건강한 몸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자구나.

 

겨울 나그네 /소우주/정석현

 음산한 날씨
 희색빛 구름들이 하늘을 만들어
 길거리에 나딩구는 낙옆들에
 봄을 재촉 하더래두
 흰 옷은 아직 젖어 있구려

 고독과 신음하는 순간적 생활들이
 즐거움을 ?아 헤메는
 연분으로
 겨울 나그네를 외롭게 만드누나

 땅속 깊은곳엔
 새싹 움츠려 봄을 만들고 있을건데
 계절을 당길수는 없지만
 마음만은 앞당길수있는
 겨울 나그네 의 그리움

 따뜻한 봄날오면
 마음속 그리움은
 희열의 아름다운 꽃이 피어 날런지를
 뜻이 있는곳에 길이있는
 그길을 함께 달리고 싶은 그리움의 욕망

 태양같은 밝은 미소를 기다리며
 연분의 그리움을
 그려보며
 

 오늘도
 겨울 나그네는
 봄을 향해

 뚜벅 뚜벅

 걸어 가고만 있다.

 

처음 처럼/소우주/정석현


  재빛 하늘은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것 같은 음산한 날씨

  봄은 꽃샘 추위를 만들며
  아름다운 여인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드는데
  그래도 세월은 하얀 빨간 꽃을 피운다

  언젠간 우리 모두들 갈길이 있는데
  건강한 즐거움에 아름다운 행복을
  만끽하고 가야 하거늘

  그래도 새롭게 맞이하는
  비슷한 봄의 계절에
  즐거운 순간을 엮어가며
  아름다운 꿈을 새겨 보자

 
처음처럼
  가슴 두근 거리는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오늘을 만드는 우리들은
  활기차게 세월을 만들며
  부족한 점들은 마음속으로 메꾸고
  아름다운 인생의 역사를 엮어만 가자

 

                                 

 

                         달린다/소우주/정석현 

                         무궁화 열차가 달린다
                         달그락 덜그락 희망을 싫고 달린다
                         새마을호가 달린다                              
                         초가지붕 벗기고 기와지붕으로 달린다
                                                   
 K.T.X.가 달린다
 300Km로 꿈을 않고 달린다
 마음이 달린다
 가슴 두근 두근  뺨 볼그래 사랑을 품고 허공에서 달린다 

 봄이 달린다
 하얗게 노랗게 빨갛게 아름답게 짙은 향기를 내 품어며 달린다
 산천이 달린다
 초록빛 푸른 물결 맑은 공기속에서 달린다

 세월이 달린다
 비 바람 휘몰아치며 삼라만상이 사계절을 만들며 달린다
 구름이 달린다
 파~ 란 하늘을 머리에 이고 달린다

 지구가 달린다
 오대양 육대주를 품에 않고 달린다
 인공위성이 달린다
 우리들 삶의 질을 높이며 달린다
                                                                  

 

                          내가 달린다
                          건강한 즐거움 행복을 향해 달린다

 

                     인생이 달린다
                          우리 모두 나이를 먹어면서 달린다

                          달린다 달린다
                          달그락 덜그락 거리면서
                          숨 가프게 달려만 간다.

 

봄꽃 향연/소우주/정석현

먼산 아지랑이 아롱아롱 추억을 더듬고
잔잔한 호수 봄햇살 받아 은빛 물결 춤추는데

춤추는 즐거움에 노란 개나리 진달래꽃 미소지어면
하얗게 피어나는 벚꽃들은 정다운 친구 부르누나

어느새 찔래꽃 하얀 드레스 걸쳐입고
노란손 내밀며 벌 나비 부르네

이팝나무 가지마다 색다른 하얀맛을 내는데
아카시아꽃 향기 품어 조롱조롱 꿀 먹음고

빨간 장미빛 정열은
연분홍 수줍음 안고서 담장을 휘 감누나

분홍색 그리움 마음속에 심고서
보라색 꿈속에 잠들고 싶은데
어느새 감꽃은 네잎육각형 사랑만들어 토닥토닥 떨어지는
봄꽃 향연 연출에 여름을 부르며
오디.복분자는 새큼한 계절에 감미롭게 입맛을 돋울것을

자연의 섭리 따라 우리들 인생도 피고지고
새들도 경쾌하게 노래를 부르는데
계절은 덧없이 흘러흘러만 가는구려!
 
 
계절 /소우주/정석현

순박한 하얀마음에
길들여진 순한양
야릇한 감정으로 성장을 하면서
동경의 순리에
향긋한 밤꽃 내음에 젊음을 불태웠나

숱한 나날을 엮어온 생활들
영혼속 육체의 세월을 만들며
짙은 초록색 그리움은
흰 민들레 홀씨에 실어
바람따라 훨훨 안식처를 ?아간다

이팝꽃 이팔청춘
빨간 장미꽃 입술에
입맞춤하던 그시절이 그리워
하얀 찔레꽃 향기 담아
장미꽃 줄기는 울타리를 빨갛게 휘 감는 계절에

오늘도
햇살을 머금고
봄 바람에 춤을추는
아카시아꽃 주머니
꿀향기 내 품으며

그래도
오월의 푸르럼속에
한계절을
아름답게 노래 하누나!.

 

 



본명 정석현 
# 프로필

# 경북 경산

 # 중앙대학 연영과 졸업

# 경산의회 3선의원,의장 역임

 # 평통 경산시 협의회 회장 역임

# 기관지 평통신문 통일의 시 게재

 # 저서 본대로 느낀대로.생각대로

# 영남문학 등단

  

#수상

# 새마을 포장

#석탑 산업훈장.

#국민훈장 석류장.

#대통령 표창및 공로장 5회

 

 

 

 

 

 주소~경북 경산시 남천면 대명이 70 번지
이메일~qwesug@hanmail.net

 

아람문학 신춘문예 응모 작품

빗속의 연인

산으로 가자

인생살이

사랑의 나무를 심자

밝은 생각속에서

이상 5편  2013년 8월5일

 

빗속의 연인/소우주/ 정석현

 

소낙비 내리는 날 그리움에 젖어본다

찻집에 앉아 조용히 음악을 들어며 차를 마셔도 좋고

안개가 뿌연빗속  녹쓸은 기찻길을 걸어도 좋다

연인과 함께라면 무엇이 두려우랴

 

소낙비 솟아지는날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라면

우산도 없이 함께 거닐고 싶은 마음

내일을 위해 미소를 포옹한체 비를 맞어며 걸어가고도 싶다

 

       빗물이 속옷까지 파고 들어 오더라도

       연인 이라면 비 흠뻑 맞어며

       사랑을 깜싸 앉은체

       아름다운 모습으로 걸어가고 싶다.

 

 

 

산으로 가자/소우주/정석현

 

마음이 우울하고 심신이 피로할때

우리 산으로 가자

산새들의 사랑노래 들어며

풀벌레 지저귐에 산소를 마음껏 들어마시며 산으로 가자

 

산들 바람 맞어며

야생화의 향기

정겨웁게 풍기는

자연을 품에 안고져 산으로 가자

 

흙을 밟고 걸어며

숨가쁘게 쉼 호흡 하노라면

폐가 즐거워 온몸에

땀 뻘뻘 흘린다

 

정상에올라

아름다운 여인과 담소를 나누니

초록빛 희열이 감도는 것을

진초록 푸른 초목 내마음도 푸르러

 

정상에서 바라본 시가지의  풍경속에

땅과 건물이 다 내 것이였는데

관리가 힘들어 다 남 주었다고 생각을 하면

더욱 마음이 편안한 것을

 

욕심 내지 말고

마음을 비우고 편안한 마음으로

건강을 챙기며

즐겁고 행복한 나날 만들어 가자구나!.

 

인생살이/소우주 /정석현

 

세월속에 뭍혀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백년도 못살다 가는 세상살이

 

짜증도 내지말고 화도 내지말자

샘도 흘려 버리고 질투도 뭍어버려라

 

불평 불만도 두털된들 무슨소용 있으랴

들뜬 마음으로 우쭐된들 그누가 알아주랴

 

생색도 내지말고 자랑도 하지말자

교만 부리지말고 걱정도 들어 버려라

 

사치도 부리지말고 근검 절약으로 알뜰생활 영위하며

불안해 하지말고 걱정도 들어 버려라

  헐 뜯지도 말고 비방도 하지말며 꾀 부리지말고 비굴하지도 말아야지

꼼수도 부리지 말고 거짖말도 하지 말자

 

오기도 부리지말고 욕심도 내지말며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말고 긍정적으로만 생각을 하자

 

슬프 하지도 말고 우울 하지도 말며

병 들지도 말고 아프 하지도 말자

 

하느님 마음 같이 이해와용서를

부처님의 자비심을 배우며

 

마음속에 정을담아

건강한 몸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자구나.

 

 

사랑의 나무를 심자/소우주/정석현

 부인에겐 더욱 두터운 정의 쉼터를

 남편에겐 더욱 믿음 스러운 요람의 나무를 심자

 자식에겐 더욱 정성스럽게 보살피며
 부모에겐 더욱 효스러운 나무를 심자

  형제에겐 더욱 정다운 우애의 지속을
  이웃에겐 더욱 가까운 나무를 심자

  친구에겐 더욱 정겨웁고 친밀한
  애인에겐 더욱 감미로운 사랑의 나무를 심자

  제자에겐더욱 참가르침의 인성을 심고
  스승에겐 존경의 나무를 심자

  동료에겐 더욱 웃음 을 지으며
  낯모르는사람에게도 더욱 친절한 나무를 심자

  꽃피는 봄날에 알찬 결실을위해
  우리모두 사랑의 나무를 심자

  끈질긴 근성으로
  가정과 사회를 보살피며 사랑의 나무를 심자

  항상 밝은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사랑의 나무를 심자. 

                       

밝은 생각 속에서/소우주/정석현

매일 매일 밝은 생각을 마음에 심고
나름데로 뜻을 이루며
살아가는 날들에
우리 모두 살아있음을
행복하게 생각하며
매일 웃어며 살아가자

에너지 넘치며
생기 넘치며
그리고 그것에 감사하며
사랑 기쁨 풍요를 누리며
나의 참된 모습
나의 건강한 생명을
늘 감사하게 생각 하며
마음속에 아름다운
인생의 음악을 들어 보자

나의 올바른 생각과
행동이 우주의 힘을
발현시키는 공간속에서
유 인력을 발휘하여
모던 무거운 짐을 들어 드릴것이다

바라고 원하면 꼭 이루어지는 진리
그 진리는 우리들 마음속에 있다는걸
우린 망각 하지 말자

시간적 공간적으로
자유를 느낄수 있는
희망찬 마음가짐의 갈구 속에
자가용 비행기와
궁전같은 저택은 가질수 있으리라

우리들 매일 매일 체력의 건강 속에서
꿈이아닌
현실로 만들어 보자
꼭 마음 먹은데로 이루어 지리라.

 

 

 

 주소~경북 경산시 남천면 대명이 70 번지

이메일~qwesug@hanmail.net

 

년령 70 세

본명 = 정석현   닉네임 소우주

연락처 0190-3528-2222

 

출처 : 소우주.정석현의 블로그
글쓴이 : 소우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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