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래지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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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주 정석현 2013. 8. 3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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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경북 경산

# 중앙대학 연영과 졸업

# 기관지 평통신문 통일의 시 게재

# 저서 본대로 느낀대로.생각대로

# 영남문학 등단

 

#수상

# 새마을 포장

#석탑 산업훈장.

#국민훈장 석류장.

#대통령 표창및 공로장 5회

 

 

 

 

 

그게 바로 내마음

            
           * 소우주/정석현 *



아람드리 수목과 풀과 꽃잎들이
보기 좋게 어우러져
내마음 전체가 정원처럼 느껴지는 순간들
그게 바로 내 마음이랍니다.


정원같은 내 마음의 속살은
풍경처럼 아름다워 질려고 노력을 하지만
사계절의 흐름속에
때론 겨울의 찬바람이 나의 속옷을 파고 들어
내 마음을 움쳐리게도 만든답니다.


깊은 산속 마을
향기 짙은 야생화의 체험은
저승까지도 함께할 진한 추억속에
머뭇거리는 마음이
더욱더 지난날을 회상 하게도 한답니다.


마음속 자연을 깨우며
손수 농사를 지은 쌀로 밥을 짖고
마당 한구석에 기분 좋게 자란 풍성귀를 뜯어
쌈을 싸 먹어며
껄껄 깔깔 행복했던 순간들을
맛있게 생각하는
그게 바로 내 마음 이랍니다.


잘된 빌딩속
아파트속에 갖혀있지도 않는
시골 한적한 곳에서
욕심 부리지 않는 자연속 묻혀
산 처럼 묵직하고
산꼴짝 졸졸 흐르는 물처럼 맑은 마음을 갖고
건강을 챙기며
즐겁게 살아갈려는
그게 바로 내 마음 이랍니다.

 

 

                             

 

 

# 경북 경산

# 중앙대학 연영과 졸업

#경산의회 3선의원,의장 역임

#평통 경산시 협의회 회장 역임

# 기관지 평통신문 통일의 시 게재

# 저서 본대로 느낀대로.생각대로

# 영남문학 등단

 

#수상

# 새마을 포장

#석탑 산업훈장.

#국민훈장 석류장.

#대통령 표창및 공로장 5회

 

 

 

 

 

 

 

시몽 카페 2012년도 책발간 으로 보내준 글 8월13일

 

여 정(旅程) /소우주/정석현(鄭 碩 鉉)

짧고도 긴~
세월을 살아온
우리들의 삶
 

맑은날도 밝은 날도
궂은날도  비오는 날도 있었지
 

보석같은 나날들
옥구슬 같은 세월속에
굴러가는 차 바퀴처럼
종착역을 향해  가고 있다
 

가다가
고장이 나면
그곳이 종착역인것을

 먼 종착역을 향해
더 멀리 가고픈 우리들
 

오늘도

밝은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날 만들어 가자구나.

 

 

 

 

 

그게 바로 내마음

            
           * 소우주/정석현 *



아람드리 수목과 풀과 꽃잎들이
보기 좋게 어우러져
내마음 전체가 정원처럼 느껴지는 순간들
그게 바로 내 마음이랍니다.


정원같은 내 마음의 속살은
풍경처럼 아름다워 질려고 노력을 하지만
사계절의 흐름속에
때론 겨울의 찬바람이 나의 속옷을 파고 들어
내 마음을 움쳐리게도 만든답니다.


깊은 산속 마을
향기 짙은 야생화의 체험은
저승까지도 함께할 진한 추억속에
머뭇거리는 마음이
더욱더 지난날을 회상 하게도 한답니다.


마음속 자연을 깨우며
손수 농사를 지은 쌀로 밥을 짖고
마당 한구석에 기분 좋게 자란 풍성귀를 뜯어
쌈을 싸 먹어며
껄껄 깔깔 행복했던 순간들을
맛있게 생각하는
그게 바로 내 마음 이랍니다.


잘된 빌딩속
아파트속에 갖혀있지도 않는
시골 한적한 곳에서
욕심 부리지 않는 자연속 묻혀
산 처럼 묵직하고
산꼴짝 졸졸 흐르는 물처럼 맑은 마음을 갖고
건강을 챙기며
즐겁게 살아갈려는
그게 바로 내 마음 이랍니다.

 

 

계절 /소우주/정석현

순박한 하얀마음에
길들여진 순한양
야릇한 감정으로 성장을 하면서
동경의 순리에
향긋한 밤꽃 내음에 젊음을 불태웠나

숱한 나날을 엮어온 생활들
영혼속 육체의 세월을 만들며
짙은 초록색 그리움은
흰 민들레 홀씨에 실어
바람따라 훨훨 안식처를 ?아간다

이팝꽃 이팔청춘
빨간 장미꽃 입술에
입맞춤하던 그시절이 그리워
하얀 찔레꽃 향기 담아
장미꽃 줄기는 울타리를 빨갛게 휘 감는 계절에

오늘도
햇살을 머금고
봄 바람에 춤을추는
아카시아꽃 주머니
꿀향기 내 품으며

그래도

오월의 푸르럼속에
한계절을

아름답게 노래 하누나!.

 

 

그리운 고향/소우주/정석현

 

어릴때 뛰어놀던

그리운 고향

함박눈이 내리면

더욱 그리워

 

사랑하는부모 형제

소꼽친구들

원두막 추억이 새로운데

 

정겹게 노디던 고향산천도

함박눈 바라보며

추운 겨울 찬 바람 속에서도

봄을 만들고 있겠지

 

언제나 그리운

어머님 품속같은

우리들의 고향

 

고향이 그리워

오늘도

진한 그리움에 젖어

하늘을 바라본다.

 

그리움/소우주 /정석현 

은행잎

책갈피에 마음을 심어 놓고

흰 눈이 내리는날

더욱 그리운

따뜻한 봄의 그리움을 가슴에 품어보리라

 

도정 흰쌀밥에 허기를 체우며

배추의 꿈을

쌈 밥으로 씹어보는 구수한 맛

 

온실속의 노란 수박?

다림 만드는데

기다림은

기다려도

기다려 지겠지

속 빨간 수박 마음의 맛있는 사랑을

 

오늘도

햇살같이 ?아오는 그리움에

그대 그리워

따듯한 봄날를 기다린다.

 

세월/소우주/정석현

 

은행잎 노랗게

도심을 물들이며

가을을 아름답게 수 놓는다

 

계절을 밟어며

낙옆을 밞어며

세월을 밟고 간다

 

나이테에 물 돌리며

연륜을 쌓아

인생을 아름답게 수놓고져

 

도심의 노란 은행잎 사랑속에

꿈을 안고

찬란한 희망속에 가고만 있다.

 


 

밝은 생각 속에서/소우주/정석현

매일 매일 밝은 생각을 마음에 심고
나름데로 뜻을 이루며
살아가는 날들에
우리 모두 살아있음을
행복하게 생각하며
매일 웃어며 살아가자

에너지 넘치며
생기 넘치며
그리고 그것에 감사하며
사랑 기쁨 풍요를 누리며
나의 참된 모습
나의 건강한 생명을
늘 감사하게 생각 하며
마음속에 아름다운
인생의 음악을 들어 보자

나의 올바른 생각과
행동이 우주의 힘을
발현시키는 공간속에서
유 인력을 발휘하여
모던 무거운 짐을 들어 드릴것이다

바라고 원하면 꼭 이루어지는 진리
그 진리는 우리들 마음속에 있다는걸
우린 망각 하지 말자

시간적 공간적으로
자유를 느낄수 있는
희망찬 마음가짐의 갈구 속에
자가용 비행기와
궁전같은 저택은 가질수 있으리라

우리들 매일 매일 체력의 건강 속에서
꿈이아닌
현실로 만들어 보자
꼭 마음 먹은데로 이루어 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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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

# 중앙대학 연영과 졸업

# 기관지 평통신문 통일의 시 게재

# 저서 본대로 느낀대로.생각대로

# 영남문학 등단

 

#수상

# 새마을 포장

#석탑 산업훈장.

#국민훈장 석류장.

#대통령 표창및 공로장 5회

 

사랑  소우주/정석현

저녘 노을 서산에

가을 색깔 물들이고

삶을 위해 피곤한 몸 안식을 찿는다.

 

어둠속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 따라

하늘엔 별빛이 총총이는데

아름다운 님의 모습

별빛에 오버렙 되어

따스한 손 마주 잡고 싶어

허공을 바라본다

 

사랑은

사랑하는 속에서

아름다워 지며

사랑은

사랑 하는속에서

희열이 감돈다.

 

 사 랑.6,/소우주/정석현

 

   항상 밝은 태양이

   지구를 다둑 그리며

   흐르는 구름속에 부는 바람따라

   눈.비를 뿌리며 봄을 잉태 하고있다.

 

   태양이

   사계절을 사랑하는 진리는 늘 같지만

   조금씩 틀리게 연출한다.

   때론

   황사가 하늘을 뒤덮고

   "아이티" 대지진 참사가

   태양의 사랑이 부족한 탓일까만

   우주속 지구는

   가끔 태양의 노여움에 심한 몸살을 한다.

 

   헤일이 춤을추고 땅이 끄지고 여객기가 추락을 하며

   폭우.폭설.폭탄이

   이상기후가 북극의 빙산을 무너터리는

   지구속의 변모를

   천애가 탈선한 탓일까!

 

   그래도

   태양은 바람을 일어키며

   눈.비.를 뿌리며 봄을 만들고 있다.

 

   태양의 사랑속에서

   인간들의 사랑이 아름답게 진화되어야 하거늘

   희,노,애,락,의 생활속에서

   그래도

   곱게 봄의 사랑을

   땅속에서만 애무하고 있다.

 

 

우주의 기 를 /소우주/정석현
  
  구름이 바람을 만들어
  바람이이 구름을 타고 흘러 가노라

  또다시 바람이 몰아치는
  먹구름속에 비를 만들어
  태풍과 헤일을

  물과 영양을
  시원한 공기를 가져다주는
  신비의 우주

  영롱한 무지개 빛
  뭉게구름 피어나는
  저 산너머 시골 고향 풍경이
  그립기만 한데

  우주의 아름다운 기 만을 담뿍 받아
  오늘도 웃으면서
  실체의 큰 삘딩을 만들어 보자꾸나

  오픈카에 스치는 바람은
  세계로 향하고

  또 다른 세계로 향하고 싶은 마음은 우주로

  진화되어가는 세월속에 
  지혜를 잔뜩 뫃아
  우주에서 산책 하고 싶단다.



 

 

 

 

출처 : 소우주.정석현의 블로그
글쓴이 : 소우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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