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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뜬 구름인생 (국보 1750호 경흥사 )주례사 친구 고별사등 여러가지 자료도 있음

소우주 정석현 2013. 7. 16. 12:36

주례사

 

먼저 신랑 박민호군과 신부 팜티투띤양의 결혼식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잘 아시다싶히 신랑 박민호군은 순천박씨 후손으로서

구미 전문대를 졸업을 하고 진량 제시스 주식회사 자동차 부품공장에

근무를하며 우리나라 산업발전에 한몫을 담당하고 있는

장래가 촉망되는 분입니다.

신부 팜티뚜틴양은 이국만리 베트남 푸이엠시에서

농사를 지어시는 양부모 밑에서 12남매중 열번쩨 아름다운 규수로서

고등교육을 받어며 귀엽게 자라온 신부입니다.

 

이 지구상엔 약 70억의 인구가 살아가고 있는줄 압니다.

이렇듯 서로 문화와 생활환경이 다른곳에서 성장한 분들이

인연이 되어 결혼을 한다는게 그야 말로 필연인가 봅니다.

 

요즈음은 국제결혼이 보편화되어

흔히들 다문화 가정이라 말읋 합니다,

선진국 같은 나라들은 특히 미국같은 나라는 100여년전부터

다문화 가정으로 국민이 형성 되어 있습니다.

 

흔히들 국제화시대라 일컫는 요즈음

태여나서 서로 다른문화 속에서 성장을 하였지만

필연으로 만난 신랑 박민호군과 신부 팜티뚜틴 양은

서로가 자라온 다른 문화를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하며

신랑은 충실한 남편으로서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가정을 꾸려 나가기를 바라며

 

신부 또한 이국만리 타국에서 오직 남편 한분만을 바라보고 살아가며

알뜰살뜰 한국문화에 적응을 하면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 가기를 바랍니다.

 

때론 외롭고 슬플때도 있겠지만 꾹참고 살아가노라면

분명히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갈것입니다.

 

앞으로 아들 딸들이 태여나면 한국말은 물론

분명 베트남글과말을 배워가며 성장을 할것입니다.

국제화시대에 베트남을 오고가며 좋은 사업을 일구어

국제화 시대에 훌륭한 사업의 성과를 이룰수 있을것입니다.

 

이렇듯 국제결혼이 장점도 많을것입니다.

 

우리 인간들에겐 희,노, 애,락,이 따르기 마련 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꾹참고

서로가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하면서

사랑스럽고 즐겁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 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별사

 

하늘나라로 먼저 가시는 아저씨 친구님에게

고별사를 올립니다

물 맑고 공기 좋은 우리들의 고장 남천!

울창한 금정산 아래 아담한 초가삼칸에서

오손도손 정답게 성장 해오면서

온갖 시련속에

배 고픔을 달래며

등짐을 지면서 농삿일을 일구시며

힘차게 살아온 나날들!

인생의 숱한 풍파속에 굳굳히 살아오신 아저씨 친구 해순님!

일남 삼녀를 낳아 훌륭히 키워

일남 일녀의 친손자 손녀를 두고

다섯명의 외손자를 두어

그들의 재롱을 보듬어며

한창 재미있게 살아가실나이에

이렇게 허무하게  하늘나라로 먼저 가시니 한없이 서럽답니다.

강직한 성격에

불의에 타협 하지 않았던 성품

고집을 부리시면서도

때론 그래 그래 하시면서

인자 하셨던 그 말들이 아직도 귓전에 생생한데

이렇게 가시다니

온가족 인친척 임오생 동갑들도 한없이 슬프답니다

다시는 만나지 못할 우주의 법칙이련가

수없는 사람들이 가고 도오지만

누구나 다가 후손을 만들어 남겨두고 가야할 길이지만

가신다는 말 한마듸없이 훌쩍 뜨나버리신 아저씨 친구 해순님 이시여

부디 하늘나라

은하수 강물 말게 흐르는 강가에 자리잡아 안식을 취하시면서

이세상 모던 시름 다 잊어시고 편안하게 잘 가시기를

우리 모두는 비옵니다.

 

2012년 8월 19일  임오생 동갑 일동

 

 

 

 

 

 

 

 

뜬구름 인생

                  소우주 정석현

 

부서지는 달빛에

그리움 품에 안고

잠드는 밤에

하얀 눈 소록소록 쌓여만 가고

밤은 머루알처럼 익어 간다.

 

까만 머리 나부끼며

성장해 오던 날에

그 옛날 풍요롭게 꿈을 꾸던

그시절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겨울 긴긴밤에 몸부림친다.

 

과연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를

뜬구름과 같은 인생

흘러 흘러만 가는구려!.

 

 

 

경흥사

 

도 유형문화재제246호

국보 1750호 목조 석가여래상 삼존 좌상

서가여래좌상ㅇ서 발견된 복장 발원문과대좌묵시명 통해

사찰 창건 1644년대로 추정!

 

 

 

                           국보 1750호 삼존 불상 도 유형문화재246호

 

 

 

 

 

 

 

                       국제 문화대학 에서

 

 

 

 

 

 

 

 

 

 

 

 

                                2012년도 대구 프랑스 문화원장님과 함께

 

 

 

 

 

 

 

 

 

 

 

 

 

 

 

 

 

 

 

 

 

 

 

 

 

 

 

 

 

 

 

 

 

 

 

 

 

 

영화찰영때 태종대에서

 

 

영화감독 데뷰때 제 3한강교 에서 첫 촬영 1973년도

 

 

 

 

 

 

영화감독 임권택 조감독시절 영화찰영 장면

청사초롱,망향천리.풍운의 검객등 (1967-1970년)

 

 

 

명동은 내게 맡겨라(영화 주제가)

 

 

작사  정석현

작곡  김성룡

노래  하민성

1. 명동에 밤이 오면 네온 빛나고
오 고가는 사람의 슬픈 사연도
청춘은 흘러 가도 미련을 담고
사랑과 행복을 ?아 헤메던
명동의 사나이 어디 어디로 가나

2. 피 맺힌 원한에 인생을 걸었다만
이제는 가버린 사나이 마음
마즈막 남은 인생 참되게 살자
인정과 의리를 ?아 헤메던
명동의 사나이 어디 어디로 가나.


1973년도 영화 주제가 입니다.
히트 작은 아니였지만
그 당시 라듸오 방송에 가끔흘러 나왔답니다.

 

추억을 드덤어며~~~~~~~~

 

나중에 음을 녹음해서 올려 볼께요.



 

 

 

 

 

 

 

 

 

  농촌 청소년 과대화의 한때 자택에서

 

 

 

                                  청소년 과함께 석회 유황합제 제조 모습

 

                                사과 고접 실습 장면

 

 

 

 

 

                                      K.B.S, !.T.V  잘살아보세 녹화장면 80년대 초

 

 

 

 

 

                                 양봉 관리 모습

 

 

 

 

 

                                        농촌 청소년 수료식 광경

 

 

 

 

 

 

 

                                      겨울 사과 포장 광경 80년대

 

                                        양돈 삼원 교잡종

 

                              80년대 농사용 픽업  사과 20 키로 50 상자 적제 했슴

 

                                   과수원 적화 장면 80년대

 

 

 

                               80년대 벼 모심기 모습

 

 

 

 

 

 

 

                                             88올림픽 추진대회

 

 

 

                                   4 H 회원 시상 격려 장면

 

 

 

                                                  할아버지님과 할머니  4대가 한집에 살때 할아버지 생신 축하

 

                                          청와대 김대중 대통령님 영부인 님과 함께 전국 시군구 평통 회장님들

 

                                                           KBS 2 T.V 11시에 만납시다 김동원 아나우스와 1 시간 방영

 

 

 

 김동건 아나운서와 K.B.S 2 T.V  11시에 만납시다  1 시간 출연 장면

 

 영화 청춘고고 감독 데뷰 촬영장면

 

본인이 직접쓴 씨나리오.(영화대본)

 

 

 

 임권택 감독님 밑에 조감독시절

 

 

 

 

 

11시에 만납시다. 장면들 

 

 

 

 

 

 

 

영화감독 데뷰시 촬영기를 보면서~~ 

 

K.B.S 기자와 함게 

 

사과농사 강습 모습 

 

맛있는 나의 사과 

 

 

 

 

 

 

 

젖소 사육 광경 

 

옥상에서 대추 건조 모습 

 

시골 마을 등 영농모습 앞서가는 농어촌 출연 

 

 

 

 

 

 

 

 

 

 

 

 

                 1988년 10월호 여성 중앙 월간지 에 실린 내용

 

 

 

 

 

1988년 올림픽 기념으로 경산군 직원 농협중앙회 직원일동 우리면 집집마다 실크 보자기 선물 내용 
 

 

 

                      

                            

                           

 

 

 

 

                                                         같은 해 샘터 월간지에 실린 내용

 

 

 

 

 

 

 

                                          

같은해 월간지 밫에 실린 내용.

 

 

 

 

                                            

                      1989년도도 경산 문화 에 실린 내용

 

 

 

 

 

 

 

 

 

 

 

 

 

 

 

 

 

 

 

 

 

 

 

 

 

 

 

 

 

 

 

 

 

 

 

 

 

 

 

 

 

 

                                                        대구 월트컵 운동장 현장 방문 모습

 

 

 

 

 

 

 

 

                                                    시의회의장때의 모습

 

 

 

 

                                                                                                

 

 

 

 

 

 

 

 

 

 

 

 

 

 

 

 



 












말레이시아 편/소우주/ 정석현

없어져 가는 세포를 되가져 오기 위해
우린 남쪽 흙탕물 이 굳은 땅 "쿠알라룸프르"로 간단다.
하늘엔 구름이 흩어지고 고속 버스는 인천으로 달린다.

아름다운 국토에 푸르름이 달리는 우리들의 희망 !!
하늘거리는 노란 야생화 꽃잎 따라
짙은 홍어 냄새의 콤콤한 맛이 생각나는!

짙은 밤꽃 내음을 풍기는.......
자식을 만든 내음은 신혼 초야를 그립게 하네 !

늙어가는 청춘에 희망을 걸고
세월 속에 "엠키" 따라 희망봉을 찾아서
혈기,생기,지기, 오기와 끈기로 굳세게 도전하자꾸나

씨끌벅적한 인천 국제공항!
희망의 깃발이 손짓하고
바람이 가르는 소리는 강한 모성애가 구름을 헤쳐간다

흔들리는 기체는 춤을 추는데!
시계를 한 시간 거꾸로 돌리며
인생을 한 시간씩 청춘으로 돌아가잔다.

엄마는 까지말고
아빠 까봐(안녕 하세요) 란다

셋방 국제공항에서 우린 전세방으로 옮기는
안방은 코리아타운이란다 (한인 25000명여명)
새벽녘 호텔 (웨스턴 세리 퍼시픽)!
피곤은 다시 아침을 만드는데!
창문 밖 쌍둥이 빌딩(88층 450m. 한쪽 삼성건설이 준공 정유회사 소유) 이
구름 아래 우뚝 솟아 있나를......
삼성이 우릴 빛내고.....

유난히 왼쪽 손가락 문화가 발달되어 있는....
어린애 머리를 쓰다듬지 않는 신의 가르��� !
어른 머리는 잠잘 때 애무하란다.

괜찮은 조식(부페)에....
말라카로(싱가폴 남 300km 타이페이 북 700km)

옛날에 그야말로 "말라리아"로 사람이 많이 죽었던 "말레이시아'
인구 약 2500 만명, 면적 남북한의 3배, 기후 아열대 사계절이 없는 나라
세계에서 석유 13위,주석 1위 기름 L당 650원에서 900원, 천연자원이 풍부한 나라.

동 말래지아 옆 "부루나이" 왕국 (GNP 10 만불).
인도네시아와 공존하는 섬의 그곳은 생각으로 음미하고.......

현지인 60% 중국인 30% 인도 기타 10%
술, 도박.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현지인!
결코 휴양지지! 관광지가 아니란다
인구 8000만명 이상이어야 선진국에 도달한다는.....

그래서 밤, 낮으로 열심히 일을 하여 아이들을 생산한단다
일부 4 처제!!!
기본으로 한 부인께 4-5명 자식을 가지는 (여6:4 남)
어쩜 둘째 부인이 되고 싶어 하는!......

승강기안에서 아버지와 딸의 착각속에 딸같은 부인을 데리고
미소짖는 그들은 국가를 부강시키기
위하여 많은 아이들 생산이 애국자란다

길 거리엔 건널목 표시가 많이 없는
느긋하면서도 지름길을 ?는...
육상선수와 도둑놈 외엔 뛰는 사람이 없는.
주 4일 반 나절 근무!

그러나 "말라카" 해상! 세계에서 해적이 가장 많은 지역!
내가 선장이 아니니까 겁나지는 않지만.....

매일 비가 내리는.1.
여름 여자는 있고 겨울 여자가 없어.
한류풍! "겨울 연가"에 매혹되어...
지금은 "대장금" 이 인기란다.

 
국왕이 겨울 연가를 불렀던 한류풍은 오늘도 아름다운 "말레이시아"를 꽃피게 만들고.....

"카리스마" 있는 지도자가..
"카리스마" 있는 위대한 사업가가
국민을 잘 살게 건강하게 만드는 건 어제의 일이 아닐진데 !.....

"페낭"섬의 13.5km(세계 3위 물위에 뜨있는 다리) (M.B.현대 건설 사장때 준공)
골프는 29 개 클럽 단돈 20만원에
일년동안 부킹없이 백구를 날릴수 잇는........

냄새는 지옥이고 맛은 천국인 (뚜리안)은 귀로서 맛 보고....
또 구름은 제멋데로 비를 만들어 뿌리고....
적도 가까이서 열대식물들은 태양아래 다시 웃음 짓는......
삼모작의 농사에 밥알은 세어 가면서 먹어 보고....

메카 매장문화는 모로 눕혀 24시간 내에 하늘로 모시고..........
중국식으로 "삭스핀" 점심이 웃음짓고................
네델란드 광장엔 풍차가 낮잠 자는
"챙홍덴" 절엔 부처님은 장거리 출장 가시고
점을 치는 아가씨는 무얼 소원하는지!

이슬람 사원에서 낮잠 자는 나그네는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
난공불락의 요새"산타이고" 감옥엔 오늘도 동전을 기다리는 죄수들이
아직까지도 성을 지키며 영혼을 달래고 있는지!...

인도양 해풍은 해운대의 시원한 바람같이 가슴에 스쳐가는데...
원주민의 아리랑 키타 연주에 손벽치며, 어깨 춤을 추어 본다.
보자기 모자를 쓴 현지인의 예쁜 아가씨와 디카에 그림을 그리며
새로 나온 꽃 자전거는 거��를 누비며 말래카 역사를 엮어만 가누나 !

새들이 노래 부르고 나비가 춤을 추는데!
빨강 노랑.파랑. 희색의 뱀들이 웅크려.. "킹코브라"도 낮잠을 자는가!
"쥐 원숭이"들이 눈동자를 굴리면 오늘 하루도.....
쌍둥이 빌딩엔 불빛이 하늘을 수 놓어며 밤은 깊어만 간다.

가로등 불빛이 희미해 오면은 아침인가를 ....
방학동 장모는 아직도 젊은데도 빗방울은 땅을 적신다

"컨벤션센타'엔 세계인들이 줄지어 희망을 ?고...
희망속에 행복을 만들고져 불붙는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

아름다운 한복의
한국 옛날 아가씨들은 흥겨웁게 춤을 추는데

I.T와 생명 공학으로 우리들이 선구자가 되어 국민의 건강을 챙기잔다

말은 알아 듣지 못하지만 눈치로 뜻깊은 행사를 음미하며...
3 시간 휴식.3시간 수상. 저녁먹고 3 시간 춤을 추며.....
경쾌하게 울려 퍼지는 섹소폰 연주는 나를 젊게 만들어
무대위에 꺼꾸로 서서 돌면서 청춘을 돌려 본다

디스코 춤에 꿈을 실어 새벽을 만들고.......
비가 오면 빗물 스며들어 벌어지는 나뭇잎 가로수
뿌리는 옆으로만 뻗어 나가고....
들어가면 다 벌어지는 것은 자연의 섭리인가를..
오무러 들면 더 좋다는 것을.........

승전 기념비 앞엔 잔혹했던 일본인들이 숨도 쉬지 않고 누워 있는데!
우린 땀 흘리며 그림을 그리고.. (400년 넘게 외세 지배 포투칼, 영국.일본 등)
하루에 다섯번 기도를 하는 이슬람교 알라신 (하느님)!
여자들이 죄악을 가져�� 죄인이라 발목부터 얼굴까지 가려야 하거늘.....!
그래도 보자기 모자를 쓴 아가씨가 예쁘기만 하단다.

"메르데르카" 독립 기념 광장엔 옛 영국 총독부가 법원으로 이용하다가
텅 비어 있는 방! 무얼했으면 좋을가!?

세계 속의 한국 !
세계 어디를 가도 한국 사람만 지나가도 땅값이 오르는.!!??
복 부인의 치맛 바람이 여기까지도 휩쓸어 갔나!
제비족이 동남아로 날아 다니면서
기러기 가족들의 주머니를 훔쳐 먹는 신종 제비들 !...
기러기 가족들이여 제발 조심! 또 조심할지어다.


천년 불변의 주석 공장엔 생필품의 작품을 만드는데
우린 눈에 담아 "바투" 동굴로 가잔다.

국토 2/3 정글 ! 원주민이 13만명이 살고 있는....
원주민이 시내 나올땐 벤츠를 타고 ... 멋잇게 쇼핑을 하다가......
다시 정글에 들어가면 나뭇잎 걸치고 창들고 춤을 추는.........

원주민 보호정책을 받으며 (학교, 병원, 무료. 은행 무이자 등 혜택)
18 부족 자기들 집안 끼리 결혼,!!!!
우랑우탄(숲 속에 사는 사람)1
그래도 희열을 만끽하면서 말레이시아 숲 속을 만들어 가고...........

인간으로 태어나서 지을수 있는 죄의 가지 수 272(흰두교) 불교 (108).
그 272 계단을 오르며 죄를 모두 씻고....... 해탈 속으로..........

수 많은 원숭이들의 환영 속에
우리들은 속죄를 하며" 바투" 동굴로 오른다
한 계단 두 계단 272 계단 , 속죄를 개끗이 씻어 해탈하는 마음은 가볍기만 하다던데...!

부산 옛날 아가씨들 의 엉덩이 춤은 동굴을 즐겁게 웃음 짓게 만들고......
야자수 물 한모금 빨며 땀을 식히고 또 다른 지혜를 짜 본다.

남편이 먼저 죽으면 부인이 재혼을 못하는 나라!
한국 여성은 행복하단다

"통각 알리" 캡슐은 생각을 만드는데!
봉독 연고는 다리를 가볍게 한다던가 !

300가지 일본식 뷔페에
신도시(행정도시) 아름다운 야경과
코브라 가로등이 레져쇼를 연출하는데!
밤은 깊어가고
우린 셋방으로 새벽을 달려 간다

2008년 6월 말레이시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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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는 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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