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열면
정석현
계곡물 졸졸 노래 부르며
산
새들도 훨훨 유암화명(柳暗花明) 즐기는데
그리움 짙은
푸르름에
아름다운 꿈 희망 찾아
내 마음
한없이 달려만 간다.
출처 : 소우주.정석현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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