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의 풍경이 작은 호수에 비친 실루엣
세월
정석현
오늘도 흘러가는 세월속 우리들은
삶 속에 하루하루 덧없이 흘러가네
그래도 밝은 마음속 희망을 품어 본다.
내일도 오늘같이 시간 속 흐르겠지
덧없이 지나가도 남는 것은 있으리라
언젠간 우리에게 꿈길이 열리겠지.
2018년 12월 4일
초겨울의 풍경이 작은 호수에 비친 실루엣
세월
정석현
오늘도 흘러가는 세월속 우리들은
삶 속에 하루하루 덧없이 흘러가네
그래도 밝은 마음속 희망을 품어 본다.
내일도 오늘같이 시간 속 흐르겠지
덧없이 지나가도 남는 것은 있으리라
언젠간 우리에게 꿈길이 열리겠지.
2018년 12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