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5월11일 오후 5 시
장소 경산체육 공뭔 앞
주관 경산 불교 총연합회
경산 불교 총연합회 회장 도오스님 벙행사 장면
부처님 오시는 날
정석현
지혜의 등불로
우리에게 올바른 길을
평등과 행복의 등불을 켜
어두운 인생길을 밝혀 가자
지혜와 자비의 광명이 충만하기를 바라는 마음
자유와 평등으로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
오색 연등을 들고
더 밝은 세상을 걸어가며 시가지를 밝혀 보자.
2018년 5월 11일
불자 1000여명이 모여 부처님 오신날을 축하 하였음
지방가수 김정헤, 이점란등과 중앙가수 진미령,박진도, 강민 . 출연하여 연등축제를 축하 노래를 불렀다
진미령 가수의 옆 모습
도오 스님과 경흥시 신도
지혜와 자비로 불꽃이 하늘을 수놓다
연등 시가행진 모습
연등 시가핸지을 마침후 흥겨웁게 퉁물 놀이로 지신 밟기를 하는 모습
김정혜 가수와 이점란 가수
양희은 - 행복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