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

도민 체전

소우주 정석현 2019. 7. 5. 09:24

도민 체전/정석현

 

팔공산 기슭 장산벌에

울려 퍼지는 도민의 함성

 

삼 성현얼이 새겨져 있는 언덕위에

깃발이 휘날리며

 

기를 겨루는 웅도의 기상

하늘로 솟아 오른다

 

청색  기술산업 혁명 인재들이

알차게 영글어 가는 희망 경산

웅도의 기둥이 되어 세계로 뻗어 나가리.


2019년 4월 19-22일 까지 개최되는

경상북도 제 57회 도민체전 시화전 글



 


 


 

   




경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