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독일 3편(로랠라이 언덕)

     

      독일 3 "로랠라이" 언덕너머

 

     라인강은 오늘도 유유히 독일을 싫고 흐른다

    

     노 젖는 뱃사공!

     건장한 체격에 호감이 가는 남아중에 남아!

     금발의 인어 마녀가

     그 뱃사공을 유혹

     배를 바위에 부딛쳐

     뱃사공을 죽게 했던 아름다운 인어의 유혹!

 

     어느날 그인어 마녀가 없어지고

     그 강가 언덕에 일곱개의 바위가 서 있는

     세계적인 언덕!

     "로랠라이"언덕을 오른다.

 

     "하이네"시인이 시를 읊었고

     내가 오늘 여기에 서서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 하누나!

     인어 공주의 아름다운 비련의 사랑이 있었던곳

     "로랠라이" 동상 마녀가 우리를 유혹하며 손짓 하더래두

     우린 강변 높은 언덕위에 사진 그림을 그리고

     라인 강변을 따라

     차범근 씨가 명성울 떨치던"프랑크푸르트르"로.....

 

     세계적인 상업,금융의도시

     한달 한번씩 세계 박람회로

     이렇게 발전 하였단다.

 

     호텔엔

     남녀 공동 사우나탕의 남녀 나상들이 수줍음도 없는

     우리들과 그들!

     여성들의 아릿다운 예술 작품들이 볼만 하던데!

     벌거벗고

     벌거벗은 예술 작품을 보는것은...

 

     아침이 오는 시간 따라

     강의는 가끔 있엇고

      대목장에 실수를 하는

     황태자의 첫사랑이 얼룩져 있는

     "하이델베르크" 낭만의 도시로........

 

출처 : 소우주.정석현의 블로그

글쓴이 : 소우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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